아침 햇살이 드는 새 진료 공간 입구의 빈 황동 판과 올리브 화분

HOSPITAL LOGO

병원로고

로고와 이름에 담을 기준부터,간판 규정과 상표 등록까지 함께 챙깁니다.

KEY ANSWER

병원로고란 무엇인가요

병원로고는 병원 이름과 함께 환자의 머릿속에 남는 첫인상을 만드는 표시입니다. 로고를 그리기 전에 환자에게 어떤 병원으로 기억될지, 곧 포지셔닝부터 정하고, 로고와 이름에는 병원이 모든 접점에서 지킬 가치 기준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간판에 쓸 때는 의료법과 옥외광고물법의 기준을, 오래 쓸 이름이라면 상표 등록까지 함께 따져야 합니다. 호원앤컴퍼니는 의료기관 컨설팅·마케팅 24년의 현장 경험으로 이 과정을 브랜드 기준부터 함께 봅니다.

저녁, 책상 위에 펼친 도형 카드들을 보는 사람의 뒷모습

PROBLEMS

병원로고를 정할 때 자주 겪는 일

  1. 01

    로고와 이름만 바꾸면 달라질 거라 기대함

    로고와 이름만 바꿔서는 브랜드가 달라지기 어렵습니다. 환자가 광고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진료를 마친 뒤 받는 연락까지, 병원을 만나는 모든 접점이 브랜드를 이룹니다. 새 로고가 약속하는 인상과 접점에서 겪는 경험이 다르면, 환자에게 남는 브랜드는 로고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02

    간판에 로고를 넣어도 되는지 헷갈림

    2024년 7월 24일 시행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부터 명칭표시판에 의료기관 명칭과 함께 로고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법이 금지하는 광고 내용이 들어간 로고는 표시할 수 없고, 간판 자체도 의료광고 수단이라 금지 광고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3. 03

    간판 크기와 위치에 따라 절차가 다른 줄 모름

    간판은 의료광고 수단이면서 옥외광고물이기도 해서, 지역과 간판의 종류 · 크기, 설치하는 층에 따라 허가 대상이 되기도 하고 신고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같은 벽면 간판이라도 조건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디자인을 정하기 전에 관할 시 · 군 · 구에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04

    같은 이름을 다른 곳이 먼저 출원함

    같거나 비슷한 상품에 쓸 같거나 비슷한 상표를 두고 다른 날 둘 이상의 출원이 있으면 먼저 출원한 사람만 등록받을 수 있습니다. 상표권은 설정등록으로 생기고, 상표권자는 지정상품에 등록상표를 쓸 권리를 독점하며 다른 사람이 같거나 비슷한 상표를 쓰면 그 사용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오래 쓸 로고와 이름을 정하는다섯 단계를 함께 봅니다

창가 탁자에 색 견본 카드 네 장을 나란히 놓는 손
  1. STEP 01

    포지셔닝

    환자의 머릿속에 어떤 병원으로 기억될지부터 정합니다. 뒤에 시작한 병원이라면 다르다는 점만 내세우기보다 사람들의 인식을 어떻게 바꿀지를 먼저 정합니다.

  2. STEP 02

    가치 기준

    로고와 이름에 병원이 실제로 지켜 갈 수 있는 가치를 담습니다. 예를 들어 합리성을 내세운다면 진료비 안내부터 상담 문구까지 그 가치에서 벗어나지 않게 합니다.

  3. STEP 03

    간판 규정 확인

    명칭표시판에 넣을 로고에 의료법이 금지하는 내용이 없는지, 진료과목 표시 기준과 옥외광고물 허가 · 신고 대상인지 설치 전에 확인합니다.

  4. STEP 04

    상표 검토

    같거나 비슷한 상표가 먼저 출원되어 있는지 살피고, 등록으로 생기는 권리와 절차 · 비용을 함께 보고 출원할지 판단합니다.

  5. STEP 05

    접점마다 같은 기준

    홈페이지와 간판, 상담 자료까지 환자가 병원을 만나는 접점마다 같은 가치 기준으로 로고와 메시지를 씁니다.

숫자로 보는 호원앤컴퍼니

2002년부터
24년
PTD™ 1999년부터
27년
의료기관 마케팅 저서
2권

FAQ

자주 묻는 질문

병원로고와 이름을 정하는 원장님이 가장 먼저 묻는 여섯 가지입니다.

마주 놓인 두 안락의자와 찻주전자, 닫힌 서류철이 있는 회의실
브랜딩과 광고는 어떤 관계인가요?

브랜딩의 목적은 '광고비를 줄여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광고는 마케팅에 속한 여러 수단 가운데 하나이고, 마케팅이 향하는 곳은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일입니다. 즉 브랜딩은 광고를 넘어 병원의 전체 가치를 만들어 주는 더 큰 개념입니다.

병원로고 디자인은 한 번 정하면 그대로 써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브랜딩은 기준이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것은 아니며, 기준이 같아도 표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병원이 지켜 온 철학은 그대로 두고, 글과 시각 디자인 같은 표현은 시장과 환자의 반응을 보며 손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남길지는 처음 정한 포지셔닝과 가치 기준에 비추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판에 진료과목도 함께 적을 수 있나요?

의료법 시행규칙은 진료과목 표시판에 '진료과목'이라는 글자와 진료과목의 명칭을 표시하도록 정합니다. 장소가 좁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명칭표시판에 진료과목을 함께 표시할 수 있고, 이때 진료과목 글자 크기는 의료기관 명칭 글자 크기의 2분의 1 이내여야 합니다. 표시할 수 있는 진료과목은 그 의료기관이 확보한 시설 · 장비와 의료관계인에 해당하는 과목으로 한정됩니다.

간판 허가나 신고 결과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옥외광고물법은 시장 · 군수 · 구청장 등이 허가 · 변경허가 신청은 10일 안에, 신고 · 변경신고는 5일 안에 결과를 알리도록 정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경우에는 허가와 신고 모두 20일 안에 알리도록 정합니다. 이 기간 안에 결과나 처리기간 연장을 알리지 않으면 기간이 끝난 다음 날 허가나 신고수리를 한 것으로 봅니다.

병원 이름은 상호인데 상표와 무엇이 다른가요?

지식재산처 안내에 따르면 상표는 상품의 동일성을, 상호는 영업에서 자기를 나타내는 명칭으로서 영업의 동일성을 표시합니다. 상호는 문자로 표현되지만, 상표는 기호 · 문자 · 도형과 그 결합이나 색채와의 결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상호도 상품표지로 쓰이고 상표로서 등록요건을 갖춰 등록되면 법률상 상표로 보호됩니다.

상표권은 한 번 등록하면 계속 유지되나요?

상표권의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일부터 10년이며, 10년씩 갱신할 수 있습니다. 갱신은 만료 전 1년 이내에 신청하고, 만료 뒤 6개월 안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추가 금액을 냅니다. 같거나 비슷한 상표를 두고 다른 날 출원이 겹치면 먼저 출원한 사람만 등록받을 수 있으므로, 오래 쓸 이름이라면 일찍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CONSULTATION

우리 병원 로고와 이름이고민이라면

지금의 이름과 로고, 간판 계획을 들어 보고, 무엇부터 정할지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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